광주시 동구, 지역 예술관광 콘텐츠 홍보 아트패스 운영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 동구, 지역 예술관광 콘텐츠 홍보 아트패스 운영

동명커피산책·남도달밤야시장 연계 이벤트

  • 승인 2024-10-31 14:05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주
광주시 동구가 아트패스를 운영했다./광주시 동구 제공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근 열린 '제4회 동명커피산책'과 '남도달밤야시장'에서 시민들이 알차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 아트패스'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의 예술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31일 광주시 동구에 따르면 동명동 대표 골목축제로 자리매김한 '제4회 동명커피산책'에서는 커피산책과 연계한 아트패스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동명동의 맛집, 카페, 볼거리 등 26개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행사를 즐기는 시민들은 할인 혜택을, 아트패스 가맹점은 골목상권 활성화하고 상점을 홍보하는 등 1석 2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남도달밤야시장 행사에서는 대인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광주아트패스의 효과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구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도 광주 아트패스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아트패스는 광주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면서 "광주 아트패스를 통해 광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광주만의 색깔이 담긴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