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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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

자원재활용과 친환경 문화 정착 위한 노력

  • 승인 2024-10-31 16:0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1회용품 없는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
거창군 1회용품 없는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 금지와 자원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일원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 직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또쓰컵 받아서 사용하기',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홍보',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서약'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는 거창YMCA가 주관하는 '또쓰 반납의 날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있는 거창 공유컵 '또쓰'의 반납을 유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 직원들이 앞장서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도 일상에서 손수건, 에코백, 텀블러 등을 사용해 1회용품 없는 거창군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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