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돈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지방시대위원 위촉

  • 사람들
  • 뉴스

안기돈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지방시대위원 위촉

지역경제학 전공자로서 지역 정책 전문성 매우 높고 지역 위한 열정 강해 국회 추천 받아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기획정책위원장으로서 지방소멸과 저출생 고령화와 같은 국가위기 해결 위해 노력

  • 승인 2024-11-01 09: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안기돈
안기돈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안기돈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국회 추천으로 지방시대위원으로 위촉됐다.

안기돈 대표는 지역경제학 전공자로서 지역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매우 높고 지역을 위한 열정이 매우 강한 교수이다. 안 대표는 현재 대전과 세종에서 지역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정책포럼’ 대표로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매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자이다.



안 대표는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에서 지역산업정책 연구를 수행하기 시작해 충남대 경제학과로 이직한 후에도 지역산업정책을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지역산업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발전시켰다. 특히 지자체 지역산정책의 현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안 대표는 지역산업, 창업, 산학연 협력 등에 대해 연구를 집중하면서 30편이 넘는 정책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지역문제에 대해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정책 중심 연구에 집중해온 안 대표는 지자체와 중앙정부 정책에 대한 많은 연구용역을 수행해 현실적인 정책에 대한 전문성까지 확보하고 있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매우 뛰어난 학자이다.

충남 서산 출신인 안 대표는 대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미국 유학 후에 충남대학교에서 재직하면서 지역정책에 대한 자문을 헌신적으로 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하다.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기획정책위원장으로서 지방소멸과 저출생 고령화와 같은 국가위기 해결을 위해 인문사회 학자들도 기여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3회에 걸친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정도로 지방소멸 등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열정이 있다.



안 대표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믿음으로 지방시대위원으로서 중앙정부의 지역정책 근간을 철저한 기업 중심의 정책으로 변환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를 위해 “발로 뛰면서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열심히 듣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거대위기 극복을 위해 충청권의 역할을 부각시키면서 국가와 지역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안 대표는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West Virginia University(WVU)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CNU) 경제학과 교수, 충남대학교 지역혁신연구소 소장,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충남대학교 스타트업타운조성추진단 단장과 산업연구원 균형발전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전공 분야는 지역경제학, 도시경제학, 혁신경제학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반복되는 반려묘 화재… "전기레인지 전원 완전히 차단해야"

반복되는 반려묘 화재… "전기레인지 전원 완전히 차단해야"

대전의 한 빌라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키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반복되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55분께 대전 동구 삼성동 한 빌라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 주방 주변에서 시작됐으며, 약 7분 만인 낮 12시 2분께 자체 진화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집 안에 있던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버튼을 건드리면서 화구가 작동했고, 그 위에 올려져 있던 컵라면 용기가 가열되면..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