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다문화 댄스팀이 'M Step'하루 두 번의 무대로 화려하게 등장

  • 다문화신문
  • 공주

[공주다문화다문화 댄스팀이 'M Step'하루 두 번의 무대로 화려하게 등장

  • 승인 2024-11-05 17:38
  • 신문게재 2024-11-06 10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11-2_야요이 (2)
공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 댄스팀이 'M Step'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여 활동하게 됐다. 기존 '레인보우 댄스'(7개 빛으로 다양성의 뜻)에서 새로운 변화의 'M Step'은 10월 19일 공주시가 개최한 지역사회 행사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팀의 새 이름인 'M Step'은 'Migrant(이주)'를 상징하는 'M'과 '첫걸음', '춤의 움직임', '희망'을 의미하는 'Step'의 결합이다. 이는 팀명의 변화뿐아니라 팀의 정체성과 목표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결과물이다.

M Step은 같은 날 두 차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는 '2024 다문화가족 어울림 대축제'와 공주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 책 축제로 오후 12시 15분에 각각 15분간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국적(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한국)의 회원 9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이들의 공연은 단순한 춤만 아니라 춤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2일에 개최되는 '공주 문화 다양성의 날'에서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사쿠라모토 야요이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3.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4.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5.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