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우수기관상… 독서경영·교육 노력 결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특구재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우수기관상… 독서경영·교육 노력 결실

  • 승인 2024-11-10 13:20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41110131139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제11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특구재단에 따르면 7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인증사업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독서경영과 독서교육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구재단은 기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인적자원개발(HRD) 기반의 구성원 전문성 강화를 지속 강조하고 이를 위한 독서경영 추진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매년 독서 관련 별도 예산을 확보해 연간 12권 이상 개별 희망도서를 지원하고 기관 전용 북러닝 시스템 구축, 사내 독서동아리 지원 등 임직원의 독서활동을 장려했다.

또 특구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유성구 도룡동 소재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 7000권가량의 국내외 정기간행물과 기술정보 자료, 인문·교양도서 등을 구비한 특구도서관과 북카페를 만들어 시민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아동복지시설에 희망도서를 정기적으로 선정·기부하고 있다.

정희원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재단의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노력이 독서경영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경영 활동을 더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구성원의 성장과 더불어 전국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3.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