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캠페인의 주제는 '하나뿐인 지구, 한 번뿐인 지금'이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흙을 치우고, 담배꽁초를 줍고, 주변을 깨끗하게,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캠페인입니다.
주로 일본이나 필린핀과 같은 외국인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들의 도움 덕분에 금산군이 한결 더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다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송오용 기자

![[12·3 비상계엄 1년] 우원식 “사회상과 국민 요구 담을 개헌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우원식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