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시집가기 전에 탄디르에서 빵 굽는 법을 배웠으나, 현대에는 아파트와 전기 오븐의 도입으로 빵 굽는 과정이 훨씬 간편해졌다. 전기 오븐으로 구운 빵도 맛있지만, 탄디르빵은 항아리 화덕의 강한 화력과 독특한 열 순환 덕분에 더욱 풍미 깊고 특별한 맛을 낸다.
탄디르에서 빵을 굽는 장인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난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게 한다. 고소한 빵 한 조각에 담긴 정성과 역사를 생각하면 탄디르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김별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기태 기자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22d/117_2026022301001557400067661.jpg)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22d/118_2026022201001502900066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