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7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7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26 13:4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7일(음력 10월 2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신체적으로 부자유스런 면이 있다고 좌절하지 말 것. 남보다 더욱 노력하면 대성할 수. 2 ` 4 ` 5월생 손 ` 눈 ` 귀에 이상 있다고 포기는 금물. 다른 자 보다 더 좋은 것을 가리고 있다. 금운이 좋으니 더욱 분발하여 행운열쇠 찾을 수.



▶ 소띠



어둠이 지나면 밝음이 온다. 하나가 풀리면 또 다른 문제가 앞에 놓인다고 그것을 탈피 하려 고는 마라. 당신이 뿌린 것 당신이 거두어야 할 일. 1 ` 8 ` 11월생 4 ` 6월경에는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다. 현재는 가정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의무다.



▶범띠

안 되는 것 미련스럽게 잡고만 있지 말고 직종을 바꿔라. 돈 갖고 부자 못 되는 자 있는가. 당신의 두뇌로서 짜증만 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대항하라. 도움 주겠다는 자 많겠지만 쥐 ` 범 ` 토끼띠는 힘이 못된다. 1 ` 9 ` 12월생 북쪽 길.



▶ 토끼띠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봄이 어떨지. ㄱ ` ㅂ ` ㅊ성씨는 뛰는 만큼 얻을 수. 범 ` 소 ` 양 ` 닭띠 괴롭히다가 후회가 크겠다. 혼자서 땀 흘리게 하지 말고 백지장도 둘이 들면 가볍다는 이치를 알아야 할 때 목재업은 승부에 길.



▶용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 격이다. 연구직 ` 철학과학계 종사자는 승전수가 있겠지만 4 ` 8 ` 12월생 성격상으로 타인 밑에서는 못 있는 격. 쥐 ` 닭 ` 범띠의 도움을 받는 것을 좋으나 사업은 큰 재미 못 본다.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변동하면 길.



▶뱀띠

타에 의해 가정이 파산된다 해도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2 ` 7 ` 10월생 상대를 설득하면 평온이 올 듯. 이 샘물 다시 먹지 않는다 해도 짐만은 뱉지 말 것. 사업은 지방으로 옮겨서 새로이 도전하면 길운이 올 듯.



▶ 말띠

오가는 말에 현혹되어서 허황된 꿈을 찾는 것은 시간 낭비임을 알 것. ㄱ ` ㅂ ` ㅊ성씨 성급하게 판단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 5 ` 9 ` 11월생 연하나 연상에 틀에 얽매이지 말고 딴 곳으로 눈을 돌려 세상을 넓게 봄이 좋겠다.



▶양띠

당신의 마음은 여리고 약하기 때문에 희생을 하면서 남을 돕는 것은 좋지만 실속 있는 일에 손대면 좋겠다. 당신이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있는지 생각해보라. 1 ` 2 ` 7 ` 11월생 앞길을 닦는 것은 좋으나 봄을 아끼지 않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원숭이띠

갖고 있는 재주는 좋은데 이용을 못하니 무슨 소용 있겠는가. 갈고 다듬어 준비한다면 정상에 오를 수. 자금융통이 힘들지만 범 ` 돼지 ` 범띠에게 자문을 청한다면 뜻을 이룰 듯. 7 ` 9 ` 11월생 신경성으로 고생할 수 조심하라.



▶ 닭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것은 있으나 믿지 못하는 마음이 더 강하구나. 2 ` 5 ` 9월생 복잡한 문제를 탈피하려는 것은 좋으나 자신이 처리할 것은 스스로 해결하라. 믿고 따를 수 있는 윗사람의 면모를 보임이 좋겠다. 4 ` 5 ` 6월생 붉은 계통이 길.



▶ 개띠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 또한 불화가 생길 수. 기본적인 자세가 있어야 대인관계가 원만 하라. 혹 돌발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침착성을 잃지 말 것.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고 남 ` 동쪽 행운이 도래하니 투자하면 길.



▶돼지띠

남의 말 좋아하다 봉변당할 수. 5 ` 7 ` 9월생 부부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포기 말고 자신을 갖고 협력하라. ㄱ ` ㅇ ` ㅂ ` ㅊ성씨 동업보다 자립하면 더 길할 수. 성급히 서둘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면 대성하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합강동 스마트시티, 'L1블록 643세대' 본격 공급
  2. 과기정통부 '출연연 정책방향' 발표… 과기계 "기대와 우려 동시에"
  3. 장철민 "새 충청은 젊은 리더십 필요"… 대전·충남 첫 통합단체장 도전 의지↑
  4. 최저임금 인상에 급여 줄이려 휴게 시간 확대… 경비노동자들 방지 대책 촉구
  5. 한남대 이진아 교수 연구팀, 세계 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1.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 통합 의지 적극 환영"
  2. 학생들의 헌옷 판매 수익 취약계층 장학금으로…충남대 백마봉사단 눈길
  3. 민주평통 동구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논의
  4.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착수… '수산물 유통 중심으로'
  5. 지역대 육성 위해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전국 최초 조례 제정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김태흠 지사와 충청 미래를 위해 역할 분담할 것"

이장우 "김태흠 지사와 충청 미래를 위해 역할 분담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 추진으로 급물살을 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단체장 출마에 대해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충청의 미래를 위해 역할분담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관련 브리핑에서 대전충남행정통합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통합시장을 누가 하고 안 하고는 작은 문제이고, 통합은 유불리를 떠나 충청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면서 "(출마는) 누가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과도 상의할 일이다. 김태흠 충남지사와는 (이..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