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자전거가달리는세상 개소

  • 전국
  • 수도권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자전거가달리는세상 개소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 승인 2024-11-30 15: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보도사진(자활기업 자전거가달리는세상 개소식)
인천시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 능력을 키운 중구 구민들의 노력이 새로운 자활기업 창업으로까지 이어져 주목된다.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인현동 일원(큰우물로27 일원)에서 자활기업 ㈜자전거가달리는세상 창업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전거가달리는세상은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인 '자전거사업단'에 참여했던 주민 3명이 합심해 창업한 자활기업이다.

특히 이들은 자전거사업단에서 자전거 대여, 재생 자전거 수리, 찾아가는 이동 수리, 기업체 방문 수리 등의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전거고급정비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등 다양한 기술과 업무 능력을 키웠다.



이번에 창업한 자활기업 ㈜자전거가달리는세상에서는 자전거 수리는 물론, 새 자전거 조립·판매, 전기 자전거 판매, 자전거 대여 등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최근 자전거가 사회적으로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창업의 의미가 크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김덕순 센터장은 "이번 창업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자전거가달리는세상의 사업안정과 발전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중구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자활근로사업, 교육훈련, 상담, 정보제공, 창업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제공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