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고, 2024 뉴질랜드 글로벌 현장학습

  • 전국
  • 충북

한국호텔관광고, 2024 뉴질랜드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현장실습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취업 기회 확대-

  • 승인 2024-12-01 08:46
  • 수정 2024-12-01 14:21
  • 신문게재 2024-12-02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호텔관광고 3학년 글로벌 현장학습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3학년 글로벌 현장학습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11월 29일부터 6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해외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선진국의 선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첫 2주 동안 학생들은 Worldwide School of English에서 직무와 관련된 영어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4주간은 Vr Group Hotels & Resorts와 Quadrant Hotel에서 식음료 업장, 조리, 객실부에서의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국호텔관광고는 학생들의 활동 상황과 현지 소식을 학부모와 학교가 24시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소식란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학습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리교사를 파견해 학생들의 모든 활동에 동행하며 지도한다.

배은숙 담당교사는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에게 관광선진국의 문화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비전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고는 'Learn & Run, 나의 꿈(DREAM)이 미래가 되는 학교'를 비전으로 삼아 관광비즈니스과 2개 학급, 호텔외식조리과 1개 학급으로 구성된 약 180명의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2025년에는 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