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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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나눔으로 더 따뜻한 겨울'

  • 승인 2024-12-03 11: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희망2025나눔캠페인(3)
희망2025나눔캠페인<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2일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박종훈 도교육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시작을 함께했다.

박 도지사는 "사회 곳곳의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도 진행됐다.

올해 목표액은 106억7000만 원으로, 모금액이 목표의 1%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탑이 1℃씩 상승하며, 목표를 달성하면 100℃를 기록한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상남도 가족센터와 박성욱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랑의열매 대상을 받았다.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도 이어져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8억 원을, ㈜웰템은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105억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03℃를 달성했고, 경남은 5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캠페인 참여는 계좌입금, ARS, 문자,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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