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집 연암대 교수, 후학 양성 장학금 기부 19년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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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집 연암대 교수, 후학 양성 장학금 기부 19년째 이어져

  • 승인 2024-12-04 11:28
  • 신문게재 2024-12-05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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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일 후배 영농인재 양성을 위한 '유송바이오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송바이오 장학금'은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김은집 교수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재를 출연하여 마련한 장학금으로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 140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억 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진행된 2학기 유송바이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스마트축산계열 2학년 최영성 학생, 스마트원예계열 1학년 김서준 학생, 동물보호계열 1학년 최진호 학생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김은집 교수는 "연암대에서 성실히 쌓아온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동문으로서 선배들에게는 든든한 후배로, 후배들에게는 모범적인 선배로서 사회에 봉사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축산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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