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비상계엄 헌법적 질서 유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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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비상계엄 헌법적 질서 유지 다행

  • 승인 2024-12-04 17: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정장선_평택시장_비상계엄_후폭풍에_위기관리_철저_약속
정장선 평택시장, 비상계엄 위기관리 강조
정장선 평택시장은 4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가 신속하게 해제를 결의한 점에 경의를 표하고, 시는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신속한 노력으로 소한의 헌법적 질서가 유지된 점은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정치·경제·사회에서 많은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정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의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에 있던 우리 경제가 더욱 우려스럽다"며 앞으로 "시는 모든 노력을 다해 경제 안정, 특히 서민경제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주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도시로서 군과 긴밀히 소통해 국민의 신뢰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례 없는 정치 상황으로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들은 긴장감을 높여 업무에 매진 하고,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세우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 시장은 "비상계엄 발표로 국가의 앞날이 걱정된다"면서 "우리 모두가 혼란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것이다"고 당부했다. 평택=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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