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 지도사업선도농협상 선정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농협충남세종본부, 지도사업선도농협상 선정

  • 승인 2024-12-09 16:32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 지도사업선도농협상 선정 시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이 김혜경 웅천농협조합장(오른쪽)에게 지도사업선도농협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농협충남세종본부 제공자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백남성)는 9일 농촌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수상농협에 웅천농협(조합장 김혜경), 대천농협(조합장 김영관),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농지도와 여성복지 두 개부문 가운데 웅천농협과 서천농협은 영농지도 우수농협에 선정됐으며, 대천농협은 여성복지 우수농협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웅천농협(조합장 김혜경)은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 조성을 통한 고품질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유휴 임업자원 발굴을 위한 밤 수매농가를 집중육성한 결과가 반영돼 수상했다.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은 신소득 작물 농가 육성을 위해 조합원들의 땅콩 재배를 적극지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 수상했다.

대천농협(조합장 김영관)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대학 운영을 재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 기반조성을 확고히 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다문화여성대학도 함께 운영해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을 도운 부분이 인정받았다.

백남성 본부장은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농협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3.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4.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5. '한화에어로 인명사고' 세종교육감 선거 총력전 스톱…육성 유세 없다
  1. 대전 신세계 임직원 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비 정비 봉사
  2.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3.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4.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5.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