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자활센터, 2024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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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자활센터, 2024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

밤누룽지(귀리)가 우수자활생산품 대상으로 선정

  • 승인 2024-12-13 17:4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누밤-밤누룽지(귀리) 사진
공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소진원)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밤누룽지(귀리)가 우수자활생산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이번 우수자활생산품으로 선정된 상품은 자활근로 고마식품사업단에서 생산하는 밤누룽지(귀리)는 오분도현미와 밤 그리고 귀리를 넣어서 밥을 짓고 누룽지틀에 넣어서 눌러 얇게 만들어 과자처럼 먹을 수 있는 수제누룽지다.



특히, 지역특산품인 공주 밤과 면역개선에 효과좋은 사포닌이 풍부한 귀리를 넣어서 만들어 누구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공주를 대표하는 공산성과 금강을 모티브로 포장재 디자인하여 누밤이라는 브랜드로 높은평가를 받았다.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전국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 내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기술개발비와 디자인 후속지원사업비를 지원해준다.

소진원 센터장은 " 밤누룽지(귀리)가 전국 자활생산품 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기쁘고, 고마식품 사업단의 확장과 성장은 참여주민들의 경제적 자활 및 자립에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밤누룽지를 비롯한 모든 생산품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최대한 가성비를 추구하고 청결과 안전관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 주민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더불어 일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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