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소대학원 UST, 이공계 학생들 출연연 현장 인턴십 운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가연구소대학원 UST, 이공계 학생들 출연연 현장 인턴십 운영

154개 대학에서 1510명 지원 234명 선발
2월 중순까지 예비 과학자로서 경력개발

  • 승인 2025-01-06 17:16
  • 신문게재 2025-01-07 8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ㅇㅇ
국가연구소대학원 UST는 이공계 대학생들이 정부출연연구원의 연구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연구인턴십을 시작했다. 사진을 발대식 모습. (사진=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김이환)는 이공계 학생들이 정부출연연구원의 연구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25년 동계 UST 연구인턴십'을 오는 2월 14일까지 약 5주간 실시한다. UST 연구인턴십은 이공계 학생들이 인턴십 기간 국가연구소에서 연구자로 재직 중인 지도교수의 1대 1 연구 지도를 받으며 진로상담, 연구현장 체험 등 예비 과학자로서의 경력개발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석·박사급 연구자를 1대 1 멘토로 추가 배정받아 안정적인 연구·생활 환경 적응에 도움을 받는다.

연구인턴십 참여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 120만원이 지급되며, 안전한 연구활동 수행을 위해 실험실 안전교육을 받고 연구활동종사자보험에 가입된다.

이번 연구인턴십은 전국 154개 대학에서 총 1510명의 학생이 지원해 234명을 선발했다. 기존에 학부과정 3, 4학년 재학생만 지원 가능했던 자격을 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 석사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확대해 더 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김이환 총장은 "참가학생 모두가 연구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2.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3.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