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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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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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10일(음력 12월 11일) 己卯 금요일



子쥐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24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36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48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60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72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84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96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5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49년생 내 자리를 그대로 고수하라.

6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85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97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26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38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50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62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4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86년생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98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7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39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5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63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75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87년생 앞뒤를 재보고 일을 시작하라.

99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8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40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52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64년생 나쁜 운세이므로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6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88년생 주위로부터 칭송이 받을 운이라.

00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9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4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53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5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77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89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01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42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54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66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78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90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02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31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43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5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67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7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91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03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32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4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56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68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80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92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04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3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5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57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69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81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된다.

93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05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46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58년생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70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82년생 뛴 만큼 소득이 없다.

94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5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47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59년생 자녀가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71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니 주의하라.

83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95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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