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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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5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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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25일(음력 12월 26일) 甲午 토요일



子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 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36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앞만 보고 뛰라.

4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60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7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84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96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2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37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49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61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73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85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97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26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38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50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62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74년생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86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9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7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39년생 지금은 부족함이 없으니 만족하라.

51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75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87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99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지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8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0년생 기다리라,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52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76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88년생 이익 앞에서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00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9년생 건강이 악화될 운이라.

4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서북쪽에 약이 있다.

53년생 지금은 앞뒤가 막혔으니 기다리라.

65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77년생 가족들의 충고를 깊이 새겨 들으라.

8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01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42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5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66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78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90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02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지금으로서는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55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67년생 가족들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79년생 외국 친지의 초청이 있을 운.

91년생 동북 쪽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03년생 그 일은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라.

32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44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좋은 운이라.

56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68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80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92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04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3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45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57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69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81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05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4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절대 되지 않는다.

58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70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82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9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 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5년생 하루해가 왜 이리 길단 말인가.

47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59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1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83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95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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