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열흘간 대전세종충남에 4872억원 풀려... 전년보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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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열흘간 대전세종충남에 4872억원 풀려... 전년보다 1.25%↓

한국은행 전국 5조1000억원 발행

  • 승인 2025-01-25 09:29
  • 수정 2025-01-25 13:4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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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2025년 설 명절 전 화폐공급 실적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세종충남에 4870여억 원의 현찰이 풀렸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 13일 1월 24일) 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가 4872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4957억 원, 환수액은 85억 원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12.5% 감소했다. 이는 발행액이 예년보다 감소하고, 금융기관의 수납액 증가 등으로 환수액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전국에는 5조638억 원(발행액-환수액)의 화폐가 금융기관에 공급됐다.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5조3991억 원, 금고로 돌아온 화폐는 3352억 원이다.

설 연휴 전 화폐 공급량은 1월 13일∼23일 공급 실적과 이날 예상 공급액을 합산한 수치다.

한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 기간이 3일에서 6일로 늘어나면서 발행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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