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

  • 전국
  •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

대산해수청, 2월 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대산해수청, 공유수면 이용행위 일제 실태점검 실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따뜻한 마음 전달도

  • 승인 2025-01-26 08: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125203135
대산항만청 전경


대산해수청,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1.24.~2.2.)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황성오)은 설 연휴를 맞아 충청지역 외연도, 삽시도 등 섬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1.24.~2.2., 10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청은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대천-장고도 등 7개 항로에 6,600여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맞추어 여객선 운항을 증회하고 탄력적으로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산청은 원활한 특별교통대책 추진을 위하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선박 내 시설 및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선사 및 종사자들 교육을 통해 귀성객들의 사고 예방 및 편의를 위한 안전 요원 배치와 편의 시설을 개선하도록 하였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김태균은 "지속적인 여객선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산해수청, 공유수면 이용행위 일제 실태점검 실시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황성오)은 2월 28일까지 공유수면 이용질서 확립 및 효율적 관리 강화를 위하여 관할구역 내 공유수면 이용행위에 대한 일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수면이란 바다, 바닷가, 하천?호소?구거, 그밖에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수면 또는 수류로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의 자산을 말하며, 공유수면 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점용?사용할 수 있다.

대산해수청에서는 공유수면 내 무분별한 이용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대산항 항계 내 공유수면 점용?사용 및 매립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유수면 내 무허가 인공구조물 축조, 작물재배 행위 등이 의심되는 장소에 대한 실제 이용실태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적법성 여부에 따라 변상금?과태료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옥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공유수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공익적 활용성을 향상 시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50125203626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따뜻한 마음 전달식 사진
clip20250125203704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물품 전달식 사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따뜻한 마음 전달

성남보육원 등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금 전달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황성오)은 1월 21일과 23일 석림사회복지관(관장 이용장)과 성남보육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외 소외된 노인가구에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펼쳤다.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 어르신과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대산해수청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4.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