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 3연임 확정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 3연임 확정

코로나19 극복과 산불 대응 공로 인정 향후 3년 임기 시작

  • 승인 2025-02-05 11:30
  • 수정 2025-02-06 09:54
  • 신문게재 2025-02-06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방은희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해순)가 방은희 센터장이 확정했다.

센터는 3일 방 센터장에게 제3대 자원봉사센터장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5일 전했다.



방은희 센터장은 임명식에서 "앞으로 3년 동안 홍성군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임은 방 센터장의 지난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방 센터장은 2대 센터장 재임 시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자원봉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2023년 홍성군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를 신속히 설치·운영하며 피해 최소화와 복구 활동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기본법'과 '홍성군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센터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센터 측은 "임원 추천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하여 공개채용 절차를 거쳤다"며 "한 차례 재공고를 통해 최종적으로 제3대 자원봉사센터장 선임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5년 센터 이전을 통해 자원봉사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은희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센터가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과 활동을 선보일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