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5년 상반기 사례관리 모니터링 강화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2025년 상반기 사례관리 모니터링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 역량 강화에 주력

  • 승인 2025-02-05 11:30
  • 신문게재 2025-02-06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7일까지 11읍·면2025년 상반기 복지 사례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홍성군이 2025년 상반기 복지 사례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군 당국은 7일까지 11개 읍·면의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읍면 맞춤형복지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황과 사례관리 대상자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2024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 통해 보완점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여 2025년 상반기 업무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전문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동료멘토링(피어코칭) 방식으로 현장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방법, 초기상담 및 절차별 상담기법, 종결자에 대한 모니터링 실태 확인 등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군과 읍·면 맞춤형복지팀 간의 업무 정보교류가 활성화되고, 직원들의 업무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 모니터링은 담당자들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 통합사례관리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강화 조치는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접근이 장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2.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3.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4.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