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ICT 활용 건강관리 서비스, 100명 선착순

  • 승인 2025-02-05 10:4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보건소가 오는 2월 10일부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5명 전문가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통해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1:1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 사천시민 또는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 등 건강위험요인 해당 질환자나 해당 질환의 약물 복용자,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100명의 대상자는 사천시보건소를 방문해 3회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받게 된다.

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5. 대전서 서포 김만중 문학정신·한글문학 가치 재조명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