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환경 에너지시설' 하수 슬러지 악취 피해 최종 보고회

  • 전국
  • 수도권

'판교 환경 에너지시설' 하수 슬러지 악취 피해 최종 보고회

  • 승인 2025-02-05 17:0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첨부사진(김종환 의원)
김종환 성남시의원, 판교 환경 에니지시설 악취 피해 최소화 강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5일 판교 환경 에너지시설 하수 슬러지 반입처리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악취 피해 최소화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분당구 삼평동 635 일원 판교 환경 에너지시설은 판교 신도시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1일 90톤 가량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으로 2011년 성남시가 LH로부터 시설을 인수하여 운영 중이다.



그동안 하수 슬러지 소각에 대한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2016년 이후 하수 슬러지 혼합소각을 중단하고 외부에 위탁처리해 왔다.

그러나 외부 반출 과정에서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아 시는 2024년 8월 근본적인 악취 제거를 위한 기술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장기적인 방안과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



김 의원은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하수 슬러지 처리 방안이 총 4가지 '전량 위탁처리, 건조설비 보수, 건조 및 소각설비 보수, 슬러지 전용 소각 시설의 설치'로 좁혀졌다"며, "이 중 슬러지 전용 소각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여져 LCC 비용 연간 약 43.9억여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3.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4.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5.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1.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2.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3.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4.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5.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