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중증·응급·희귀질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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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중증·응급·희귀질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논의

  • 승인 2025-02-10 13:12
  • 신문게재 2025-02-11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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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6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성욱 진료협력부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환영사(박희곤 부원장),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소개(이창민 대외협력실장), 전문의뢰·회송수가 청구 방법(한선희 심사팀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준비 사항(장성욱 진료협력부실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진료협력병원에서 의뢰한 중증·응급 및 희귀질환 환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패스트트랙으로 빠르게 진료하고, 중증·급성기치료 후에는 진료협력병원으로 회송할 수 있는 전문의뢰·회송시스템 구축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김재일 병원장은 "진료협력병원과 시스템을 연계하고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진료협력병원과의 협진 및 회송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진료협력병원과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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