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 해양사고 예방에 팔 걷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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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 해양사고 예방에 팔 걷어붙인다

해양수산부, 2025년 제1차 해양안전실천본부 연수회 개최
VR 활용한 사고사례 체험으로 어업인 안전교육 강화
강도형 장관, 민관 협력의 중요성 강조
지속적 교육과 홍보로 해양안전문화 확산 기대

  • 승인 2025-02-12 17:4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가두 캠페인
인명 피해 예방 캠페인 모습. 사진=해수부 제공.
정부와 민간이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2월 13일 제1차 해양안전실천본부 연수회를 개최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안전실천본부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왔고,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매년 연수회를 열어 어선 전복, 침몰 사고 등 인명피해가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수협과 어촌어항공단의 어업인 현장교육 담당자와 해양수산 안전 전문가가 참여해 VR을 활용한 실제 사고사례 체험 등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사고는 민관이 협력해야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양안전 프로그램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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