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14일(음력 1월 17일) 甲寅 금요일



子쥐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4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36년생 지금 바로 일어서지 말고 잠시만 기다리라.

48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60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7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84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6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5년생 아무런 해가 없으니 받아두고 보라.

37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4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61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73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8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97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38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50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62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74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8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7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39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51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해결될 것이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5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87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와 상의하라.

99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40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52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64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76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88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00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29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41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53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65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77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89년생 과한 요구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01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0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42년생 나쁜 운세이므로 투자는 절대 안 된다.

54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66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78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90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02년생 그 일은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1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43년생 주위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55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67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9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91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03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2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56년생 자녀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68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80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92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04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3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45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57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69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81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93년생 정도가 아니니 지금 당장 철수하라.

05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46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리라.

58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70년생 피를 빼고 알맹이만 계산하라.

82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9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5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47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59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71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83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95년생 말이 많으면 오히려 화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