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임시회 및 간담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임시회 및 간담회 개최

제302회 임시회 폐회, 조례 개정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3개 안건 의결
정책 간담회 개최, 집행부 설명 13건, 의원 협의 안 7건 등 20개 안건 협의

  • 승인 2025-02-19 08:37
  • 수정 2025-02-19 15: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9083007
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사진


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 개정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3개 안건 의결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18일 제302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총 3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강문수) 소관으로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맹호 의원 대표발의)은 원안가결했다.

반면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회계과)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하였으나,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라 의장이 본회의에 직접 부의했다.

해당 안건은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과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친 후 표결하였고,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원안가결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임시회를 긴급하게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clip20250219083143
서산시의회, 2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


서산시의회, 2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집행부 설명자료 13건, 의원 협의사항 7건 등 20개 안건 사전 협의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18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2월 2차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13건, 의원 협의사항 7건 등 총 2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안,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운영 분담 출연금 동의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 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이상 미래전략담당관),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평생교육과),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어 △인더스밸리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이상 투자유치과), △서산시장애인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경로장애인과),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사업,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 편입토지 취득, △서산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편입토지 취득(이상 체육진흥과), △서산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안,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비 성립전예산 사용계획(이상 산림공원과), △「서산시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교통과) 등 총 13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노인성 질병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용경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안동석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농어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또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 지역 농산물 우선 이용 촉구 건의안(이상 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이수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이상 최동묵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석화 의원 대표발의)으로 총 10개의 조례안과 2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쟁력 향상을 위한 집행부의 많은 고민이 느껴진다"며, "의원들과 꼼꼼히 검토하고 세심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3.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4.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5.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1.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2.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3.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4. 천안법원, 병무청 지시 이행하지 않은 20대 남성 징역형
  5.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