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2025학년 신입생 100% 등록···공립대 명성 자리매김

  • 전국
  • 청양군

충남도립대 2025학년 신입생 100% 등록···공립대 명성 자리매김

정원 내 422명 등록, 교육복지·공직배출 등 성과

  • 승인 2025-03-03 00:5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가 2025학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로써 명성을 높였다.

4일 도립대에 따르면 2025학년 신입생 모집한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422명 전원이 등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충남도립대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교육복지와 대학 경쟁력 강화가 있다. 도립대는 충남도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으로 전국 공립대 중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C 학점 이상을 유지하는 학생에게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은 매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등록금 대비 135%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립대는 2017년과 2018년에는 모집정원 531명 모두 등록했다. 3년제 개편이 있었던 2019년과 2020년에도 456명 모집에 전원 등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전국 도립대 가운데 6년 연속 등록률 100% 기록한 것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유일했다. 도립대는 개교 이래 공무원 1154명을 배출했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명규 총장은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과 양질의 교육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인재를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3. [주말날씨] 충청권 강추위 계속… 때때로 눈비도
  4.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환영"
  5. 사각지대 있는 충남교육 정책 다 잡는다… 도의회 3년마다 정책 효과성 검증
  1. [교단만필] 변화하는 교실, 변하지 않는 가치 '성장’
  2. "종속적 지방분권"… 국힘 충남도의회 의원, 정부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 비판
  3. 충남도, 무역수지 전국 1위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