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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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10 11:0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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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10일(음력 2월 11일) 戊寅 월요일



子쥐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4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36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48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60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72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4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96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5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37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게 되리라.

49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61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73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5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7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38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50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7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86년생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9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7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39년생 먼저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51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63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5년생 부모님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87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8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40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52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64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88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00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9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변 주의.

4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53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6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7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 된다.

89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01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0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42년생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54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66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들뜬다.

78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90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0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 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1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3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5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67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9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91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03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32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44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56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68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80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92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04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33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45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57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69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93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05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4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46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8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7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8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94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35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7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59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71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83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95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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