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6기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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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6기 활동 개시

국내·외 인플루언서 17명 구성
강화도서 발대식 및 팸투어 개최

  • 승인 2025-03-12 17: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발대식 사진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강화도에서 17명의 내·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6기'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홍보단의 올해 운영 방향과 인천관광 트렌드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활동 경험과 각오를 다지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었다. 발대식에 이어'20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협동조합 청풍'의 로컬관광 콘텐츠 강연을 듣고,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금풍양조장, 참기름아트팩토리 강화 등을 방문하며 취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6기는 내국인 9명과 일본, 중국, 리투아니아 등 인천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외국인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인천의 축제·행사 취재는 물론, 원도심·야간관광·미식 등 다양한 월별 미션을 수행하며 인천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한 뒤 숏폼과 사진 등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인천관광 공식 SNS와 홍보단 개인 SNS를 통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천관광 소셜미디어(SNS)는 현재 한·영·중·일의 11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외에도 연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24년에는 팔로워 62만명, 소통지수 185만회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37.1% 상승했고,'2024 대한민국 SNS 대상'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로컬관광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인천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숏폼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2025년에도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과 함께 원도심과 섬 지역 등 인천의 매력있는 관광지를 내·외국인이 직접 여행하며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천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특색 있는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인천관광 국내·외 인지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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