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시지가 의견 접수 시작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공시지가 의견 접수 시작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20일간 진행

  • 승인 2025-03-13 09:1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청
홍성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홍성군 전역의 총 24만6708필지가 이번 열람 대상이며,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인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적으로는 2.93%, 충청남도는 1.43%, 홍성군에서는 0.75%로 나타났다.

이 지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등 국세뿐 아니라 재산세와 취득세 등의 지방세, 다양한 부담금 산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되는 지가열람부 또는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열람 기간 내 의견서와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가 현장 재조사 후 검증하여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 통보되며, 최종 결정은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홍성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다소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유사한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1.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