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남천동·강제동 주차장 조성 본격화… 도비 확보로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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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천동·강제동 주차장 조성 본격화… 도비 확보로 사업 탄력

  • 승인 2025-03-13 10:2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시민주차타워 사진
제천시,시민주차타워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천동 주차타워 및 강제동 유수지 주차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두 사업이 모두 '적정'으로 통과되면서 도비를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남천동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70억 원(도비 62억 원 포함)으로 남천동 328번지 일원에 2,099㎡ 부지 내 지상 4층 규모, 주차면 250면을 조성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제동 유수지 주차장은 총사업비 42억 원(도비 20억 원 포함)으로 강제동 895번지 일원 5,656㎡ 부지 내 주차면 90면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의 주요 상권과 신도심 지역에 대규모 주차타워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남현동, 화산동, 장락동에 4개소의 작은 주차장을 준공했으며, 올해도 남천동 주차타워와 강제동 주차장을 포함해 교동, 영천동, 중앙동 작은주차장 및 제천역 주차타워 등 주차시설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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