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도시 당진,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당진시

건강 도시 당진,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삼선산수목원 활용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중

  • 승인 2025-03-14 08:0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숲에서 건강더하기 활동 프로그램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모습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3월 14일 건강관리가 필요한 질환자 맞춤 건강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6월 3일까지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삼선산 수목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과 걷기 활동으로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 지원으로 가천대 의대에서 3년간 임상실험 및 연구로 검증됐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는 9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암 환자 15명, 만성질환자 20명, 비만 관리자 20명으로 숲속 특화 프로그램인 내 마음 지도 그리기·숲 명상·숲길 걷기·숲속 요가 프로그램 등 주 1회 오전 2시간씩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 인구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심뇌혈관 질환"이라며 "암은 항암제와 방사성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정신적 고통이 수반돼 심리·정서적 돌봄이 필수적인데 수목원의 산림 치유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이 촉진되고 비만 관리로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