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잇단 민생행보 눈길

  • 정치/행정
  • 대전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잇단 민생행보 눈길

농어업 단체와 연속 간담회 현장 목소리 경청
韓해양수산지식인연합회 토종닭협회 등 만나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책마련에 최선다할 것"

  • 승인 2025-03-19 10:35
  • 수정 2025-03-19 10:39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KakaoTalk_20250319_095653581_01
국회 농해수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최근 농업 및 어업단체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정책개발 및 입법에 나서는 등 민생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어기구 의원실 제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이 농어민들의 민생 챙기기에 두 팔을 걷고 있다.

농업 및 수산단체와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정책개발과 관련 입법에 나선 것이다.



이번 연속 민생간담회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직능단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하는 '국회의원 직능전담제'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 분야와 농축산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어 위원장은 지난 12일, 수산단체인 한국해양수산지식인중앙연합회(회장 문성국)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비롯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어 의원장은 18일에는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와 (사)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 관계자들과 연속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토종닭협회는 토종닭 개량 및 육종지원, 자조금 활성화 등 토종닭 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대한산란계협회는 계란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산란계 사육기준 면적 확대 소급적용 철폐와 산란계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조정 등을 건의했다.

어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과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장은 농업 및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어가의 경영안정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