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1일(음력 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1일(음력 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1일(음력 2월 2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발전은 곧 지혜로서 승부가 가려지는 것.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어라. 설사 구걸을 해서라도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길을 열어야 할 때O. 1 ` 4 ` 9월생은 윗사람과 상의하면 길이 있으니 그 이상의 투자는 삼가라.









▶ 소띠



성급히 굴면 생각밖에 일들이 불이익을 당할 수. 범 ` 돼지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릴 듯.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앞으로 더 많으니 용기백배하고 4 ` 5 ` 6월생 걱정은 피하고 붉은 계통 옷은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는 색.







▶범띠



당신이 함부로 처신하면 망신수 뻗쳐오고 유혹 또한 이기지 못할 듯.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ㅅ ` ㅊ ` ㅍ성씨 옮기려 하지 말 것.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켜야 할 때.







▶토끼띠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인 것처럼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으면 하루가 즐겁다. 싸움이 잦은 부부는 이혼수가 따르니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요구됨. 여자는 활동의 나래를 펼치게 되며 미혼자는 결혼도 가능할 수.







▶용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라. 오후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 도움 줄 듯. 실천사항이 있으면 곧 행함이 당신에게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리겠다.







▶뱀띠



현재는 불만이지만 잔잔한 바다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 고생은 성공의 지름길임을 깨닫고 극복해야 만이 당신이 뜻한 길에 도달 될 것임을 알라. ㄴ ` ㅅ ` ㅎ성씨는 서두르면 손해가 뒤따르니 오늘만은 근신함이 좋을 듯. 철재업은 길하다.







▶ 말띠



빈과 부의 차이는 다 마음에 있으니 욕심을 버리고 하는 일은 서서히 진행하라. 지금은 용기가 필요한 때. 사업을 해도 얕은꾀와 사람을 믿지 못하여 관찰하는 투시력 있는 실력을 사용하면 오래 못잘 듯. 사교성을 추가하고 믿고 맡길 때 몇 배의 득이 온다.







▶양띠



오늘은 당신의 성격을 냉정히 판단하고 다스려야 할 날. 성격을 차분히 추스르고 진단은 정확하게 하되 지금 하는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 사람을 택함에도 욕심을 내면 그대를 비웃는 사람이 손해를 줄 듯. ㅁ ` ㅊ ` ㅇ성씨의 도움을 받는다면 크게 성공할 수.







▶원숭이띠



옳은 주관은 망설임 없는 모습을 보일 때 불협화음으로 인한 문제로 없어지고 남쪽에서 좋은 소식 안겨줄 자 나타나니 주시하라. 밤색. 흰색을 입었으면 투기는 좋으나 동반자가 있으면 투기는 불길. ㄴ ` ㅈ성씨만 길하다.







▶ 닭띠



진실로 노력하는 자만이 부를 획득할 자격이 있다. 뱀 ` 양 ` 범띠의 비위를 맞추어라 성질대로 하다가 크게 후회할 듯. 더 큰 것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다가 쌓아 올린 명예를 한꺼번에 잃게 되니 한길만 택하라.







▶ 개띠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진급을 준비한 사람은 홍시와 같음을 알고 분발하라. 기회가 온다. 동 ` 남쪽에 길이 있으니 찾아서 분발할 것. 4 ` 9 ` 11월생 언행에 조심.







▶돼지띠



뿌린 만큼 결실을 보는 운이니 당신은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잃은 것이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겠다. 어꺠를 펴고 용기를 가지고 지혜로 대처하라. 10 ` 11 ` 12월생 푸른색은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