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 개최

  • 전국
  • 충북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 개최

- 의약품 생산, 품질관리 실습 및 현장실무 위주의 채용예정자 양성 교육

  • 승인 2025-03-20 21:26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clip20250320212336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은 지난 19일 제약, 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 수료생과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북도,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양성과정은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40일(240시간) 동안 제약, 바이오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의약품 품질관리, 품질보증 직무의 이해, Data Integrity의 이해, GMP 문서작성 및 관리 방법, 밸리데이션 이론 및 장비 실습과 분석기기 장비 실습(HPLC, GC)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함과 더불어, 바이오산업 동향 및 관련 기업에 대한 취업전략 등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사례와 현장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20명을 모집하는 이 과정에 100명에서 200명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0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및 우수 팀 표창이 이루어졌고, 이장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북 기업에서 활약하는 바이오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7명의 취업이 확정되었고, 4명은 최종면접을 준비중이며, 수료 이후에도 충북바이오산합융합원의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7월에는 '의약품 제조품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공동훈련센터'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