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공군 급식 질 향상...공공급식 통합 플랫폼 교육

  • 정치/행정
  • 세종

aT, 공군 급식 질 향상...공공급식 통합 플랫폼 교육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공군 부대에 확대 적용
급식 담당자 역량 강화 위한 연 4회 정례 교육
장병 선호도 반영한 식단편성 및 조달 시스템 활용법 교육
고품질 급식 제공으로 국가 안보 강화 기대

  • 승인 2025-03-25 18:2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50325_aT (참고사진1)
공군 급식 장병 선호를 반영한 균형 잡힌 군급식 실현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5년 3월 25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공군부대 영양관리와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군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급식 식재료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2년 9월 확대 개설된 전자조달시스템이다. 현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포함해 13개 군부대가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며, 공군의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사용자 교육을 연 4회로 정례화해 급식 담당자의 식재료 조달시스템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대의 영양관리와 계약 담당자들이 플랫폼의 각종 기능을 활용해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식단편성 ▲인원수에 따른 식재료 소요량 계산 ▲조리법의 등록·활용 방법 ▲급식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입찰, 검수, 결산 등 전자조달 전 과정에 필요한 사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

기운도 유통이사는 "고품질의 안전한 공공급식 제공은 장병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교육뿐 아니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공군의 공공급식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a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