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내달 4일 벚꽃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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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내달 4일 벚꽃축제 열린다

6일까지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 일원

  • 승인 2025-03-26 14:22
  • 신문게재 2025-03-2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벚꽃축제(야간경관1)
지난해 고창벚꽃축제 야간경관./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대표적 봄맞이 축제, 제3회 고창 벚꽃축제 '기다렸나, 봄'이 포스터와 주요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벚꽃축제는 다음 달 4~6일 고창군 석정 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창벚꽃축제(야간경관)
지난해 고창벚꽃축제 야간 경관./고창군 제공
특히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에 이르는 고창 벚꽃 터널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경관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 예정인 석정 웰파크 호텔과 어우러진 석정 외정 공원의 야경은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고창벚꽃축제(제3회 고창벚꽃축제 포스터)
제3회 고창벚꽃축제 포스터./고창군 제공
또한 축제 첫날인 4월 4일 전야제에는 최근 MBN 한일 가왕전 MVP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어 둘째 날인 4월 5일 개막식에서는 봄과 벚꽃의 감성에 잘 맞는 인기가수 케이윌과 케이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존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및 교통 안내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벚꽃축제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회 고창 벚꽃축제는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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