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일(음력 3월 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일(음력 3월 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31 13:5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일(음력 3월 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까지 잘 참아 왔으니 그동안에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이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최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이름의 성을 뺏는 자 보다 낫다고 했지 않았는가. 자신의 답답함을 ㅂ ` ㅇ ` ㅎ성씨에게 말하며 풀어 버림이 좋겠다.









▶ 소띠



어떠한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계획을 차근차근 매진할 때 빛을 볼 수 있을 듯. 1 ` 4 ` 9월은 무모한 생각과 행동은 삼가고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옳은 주관은 망설임 없는 모습을 보일 때 진가를 발휘한다.







▶범띠



밝은 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새 희망과 희망찬 미래가 보이니 남을 도와도 알아주지 않는다 서운해 마라 머지않아 좋은 열매를 맺을 일이 있을 듯.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과는 배필이 못 되고 그 사람에게 연연하면서도 돼지 ` 범 ` 원숭이띠가 인연이 될 듯.







▶토끼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기분나는대로 일을 처리하지 말 것.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신념을 굽힐 줄 알아야 할 때다. 과욕은 실패의 원인임을 알라. 흰색이나 회색 옷으로 새로운 다짐이 필요한 시기.







▶용띠



세상사 모든 일 뜻한바 뒤로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지나친 감정표현을 억제하고 실속을 차려야 할 때다. 과로에 주의하고 주위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갖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ㅊ성씨 힘든 상황일지라도 자식에게 관심을 쏟고 관찰하라.







▶뱀띠



지나친 감정 표출은 상대를 위압감에 몰아넣을 수 있으니 표정 짓기 연극이 필요할 때. 새로운 일이 시작되니 마음역시 밝게 갖고 준비할 때다. 경거망동은 삼가고 하던 투자는 그대로 하라. 더 큰 것을 욕심내면 후회하게 될 듯.







▶ 말띠



아랫사람을 소중하게 다스리며 겸손한 태도가 요구된다. 진행하는 일 모두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호운이다. 그러나 어제의 약속을 늦추면 사업에는 불길한 듯. 남서쪽에 횡재수가 있으니 기회를 잡아라.







▶양띠



1 ` 4 ` 9월생 느린 것이 단점이나 항상 착하니 실수 없이 땀 흘린 보람을 맛보게 될 수. 자식의 신병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니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격. 당신의 건강도 유의하고 두통약을 준비할 것. ㅅ ` ㅈ ` ㅇ성씨가 도움을 주니 받고 몇배 더 갚아라.







▶원숭이띠



뜬 구름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법. 상대방에 자존심도 생각하고 연인관의 고무줄놀이도 중단하라. 분수를 모르고 경고 망동하다가 배필 또한 놓칠 듯. 모든 일은 순리대로 처신함이 좋을 듯. 사랑보다 돈이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생각할 때다.







▶ 닭띠



자기만의 주장은 손실의 원인이 되니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여 묵은 것은 과감히 처리하고 새로운 계획으로 이끌어 감이 좋을 듯. 금전은 혼자관리 보다는 여자에게 맡길 때 하나에 실수 없이 창고에 쌓는 격. 서로가 서로를 믿는 마음이야 말로 천정배필이 아닌가.







▶ 개띠



일에도 순서가 있는 법. 용기부족으로 결단력이 없어 잘되어 가는 일에 망설이고 있구나. 오늘은 등산이라도 가서 용기를 얻어 내일 하는 일에 착수하라 생각보다 진행이 빠를 것이다. ㄱ ` ㅅ ` ㅎ성씨가 더욱 길함.







▶돼지띠



내일을 위해서 덕을 쌓고 남을 존중해주는 미덕의 자세가 요구된다. 작은 일로 상대를 무시하다 언제어디서 도움을 받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 가정에 화목을 제일로 생각하라. 서쪽사람 경쟁자 일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