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6일(음력 3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6일(음력 3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6일(음력 3월 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끈질긴 인내와 지혜로 대처 할 때다. 주위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면서 협조한다면 좋은 성과 있을 듯. 직장 다니는 여자는 집안 살림을 모른다는 식으로 하면 제아무리 정이 좋은 부부라도 금이 갈 수 있으니 신경 씀이 좋다.









▶ 소띠



매사에 혼란이 오가고 의욕이 하락하겠으니 협조를 청함이 좋을 듯. 쓸데없이 방황하다가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바람. 6 ` 7 ` 9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눈치 싸움은 이제 그만하고 경제적 문제와 생업에 정신 쓸 때임을 알라.







▶범띠



자기 임무에 오직 정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뜬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소신대로 처신하라. 사업구상은 좋으나 우선 믿는 마음에 상대를 이해하고 조금 양보하는 자세가 되는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4 ` 6 ` 12월생 행운의 날.







▶토끼띠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날 듯.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세가 필요할 때다.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의 의미를 깨달아야 함.







▶용띠



허황된 욕심보다는 더욱더 노력을 요함.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음 부름을 알라.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난다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지만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격. 해결책을 찾아 노력할 때다. 노란색은 삼가.







▶뱀띠



그동안의 수고가 결실을 볼 시기.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 때다. 뿌린것들을 수확할 때가 아직은 아니니 욕심내지 말 것. 남자가 하는 일은 순조롭고 여자가 하는 일은 초조할 뿐이구나. 3 ` 4 ` 12월생 검정색 길조.







▶ 말띠



주변의 조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상책이며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할 것. ㅁ ` ㅍ ` ㅊ성씨는 남의 일에 휘말려서 자기 것까지 다 빼앗길 수다. 4 ` 6 ` 10월생 큰 자식에게 근심할 일 생길 듯. 말을 적게 하라.







▶양띠



매사가 꼬이는 것 같아도 약간에 어려움만 이겨낸다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 있을 듯. 애정문제를 한번 점검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 나이 차이에 애정이 멀어지면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임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띠



고생 끝에 낙이 있다. 힘든 시기는 고비를 넘기고 좋은 시기가 펼쳐지는 길일 채무관계라 재판 건 조심하지 마라 그대의 마음 하늘이 돕는다. 당신이 남자라면 아내와 자식 사랑하는 마음 겉으로 표현하여 즐거움을 주어라.







▶ 닭띠



성급한 행동은 오히려 해를 가져온다. 때를 기다리며 자기 수양에 힘쓸 때다. 사업상이나 가정문제도 새로이 시작하는 자세로 재출발할 때. 2 ` 9 ` 10월생 진실된 삶을 추구하고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며 행동하라.







▶ 개띠



남의 말에 따라만 가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곧 좋은 결과가 온다. 증권이나 기타 투기는 오늘만은 승산이 크다. 그러나 그 재미로 계속하지 말 것. 3 ` 7 ` 11월생 매매건은 불이익 있다.







▶돼지띠



계획한 것이나 사업전망 모두가 밝다. 능력주의 세대이니 하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가도 좋을 듯. 헌집 버리고 새로 신축하려면 망설이지 말고 시도하라. 2 ` 8 ` 12월생 좋은 소식 있겠다.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