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도 세외수입 평가 ‘대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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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도 세외수입 평가 ‘대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5-04-10 10:56
  • 수정 2025-04-10 15:36
  • 신문게재 2025-04-1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정읍시청사사진
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4년 결산 기준으로 세외수입 징수율과 과태료 징수 실적 등을 포함한 8개 분야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시·군의 세외수입 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정읍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쳤다.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징수대책보고회를 통해 실적을 공유했다. 또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채권을 압류하거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년 대비 59억원 증가한 444억원의 세외수입(일반 기타특별회계)을 징수했다.

특히 체납액 징수율은 전년보다 1% 상승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학수 시장은 "힘든 세입 여건 속에서도 담당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덕분에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주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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