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2일(음력 3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2일(음력 3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1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2일(음력 3월 15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한순간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마라. 본심은 그대로 존경하고 있으니 그와 앞날에 큰 뜻을 세울 것이다. 범 ` 뱀띠의 1 ` 9월생은 믿지 말 것.









▶ 소띠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오늘은 주도록 하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어라 욕심은 금물이며 혼자서 차분히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투기는 후회를 부르니 생각조차 하지마라. 투기나 증권이 그대를 울린다.







▶범띠



많은 말을 하다가 집안일이나 사업에서 숨겨야 할 것을 발설하게 되니 조심하라. 취중에도 그것만은 명심해야 할 것. 토끼 ` 돼지띠가 듣고자 하니 조심 또 조심. 내 것도 남의 손에 있으면 받기가 힘들 때이다.







▶토끼띠



지붕에 오르려면 사다리가 필요하고 높은 곳에 오르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준비하라. 닭 ` 범띠가 도움준다. 동쪽에 있는 사람에게 큰 힘을 얻을 때 노력한 만큼 이루어질 듯. 사랑하는 자에게 걱정거리가 생길 듯.







▶용띠



두 손에 물건을 들고 자기가 들어갈 문이 열리기만 바라고 있는가. 우선 물건을 내려놓고 문을 열어라. 그러면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자만과 나태함을 버리면 노력이 있는 후에 보람이 따른다.







▶뱀띠



어두운 밤에 물빛이 필요하듯 그대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북쪽에서 사람을 만나면 뜻을 펼칠 수. 미래를 설계하고 용기를 갖고 힘차게 행하라. 친한 사람이 금전에 도움 줄 듯. 대인관계 유지 잘 할 것.







▶ 말띠



남쪽에 가는 일은 삼가라 후회 속에 나날이 된다. 북쪽으로 행선지를 정하면 주머니 사정도 좋고 건강에 이롭다.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함이 어떨지. 뱀 ` 양 ` 말띠와 다툼이 있을 수. 언쟁을 조심할 것.







▶양띠



따가운 태양이 싫어서 시원한 그늘을 찾는 것처럼 지금 하는 일이 고달플지 모르나 오늘이 지나면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인내하며 기다려라 7 ` 8 ` 9월생 서쪽이 길.







▶원숭이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가 알게 되면 부담이 간다. 그 마음을 감추는 것이 좋을 듯.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도 기다리면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니 말없이 그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ㅇ ` ㅂ ` ㅊ성씨 참는 자에게 복이 옴을 상기할 것.







▶ 닭띠



타인에게 줄 것이 있으면 빨리 줘 버려라. 능력 없다고 미루다간 화근이 온다. 청탁으로 만나는 2 ` 5 ` 9월생의 사람에게 사정을 얘기하면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욕심을 내거나 과장해서 말하면 허사가 된다.







▶ 개띠



오늘 만나자는 사람과는 멀리 가지마라. 자칫 몇 개월 후에 걱정거리로 연려될 듯. 진실로 그대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라. 북쪽은 피하고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 남자를 따라가지 말 것 후회한다.







▶돼지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하나가 되어 소리라도 질러보라. 그늘진 가슴속이 확 트일 것이다. 오늘 하는 일이 앞날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듯. 쥐 ` 양 ` 용 ` 토끼띠 가진 사람과 다툼 우려 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