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18일(음력 3월 21일) 丁巳 금요일



子쥐 띠

登樓去梯格(등루거제격)으로 누각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제거함인즉 사람을 꾀어 어려운 곳에 빠지게 하는 격이라.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때로서 매사에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면 위험지경에 빠지는 것은 가히 면하리라.



24년생 지금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36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48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60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72년생 모든 사태가 악화될 운이라.

84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96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輪馬車格(삼륜마차격)으로 항상 두 바퀴만 달고 달리던 마차가 앞 부분에 바퀴 한 개를 중간에 달아 더욱 안정된 격이라. 현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태로서 매사 자신감을 갖고 뛰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리니 더욱 매기 정진하라.

25년생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서북쪽에 약이 있다.

49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61년생 나의 가식을 벗어 던지라.

73년생 나의 결백이 곧 밝혀지게 되리라.

85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97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金玉貫子格(금옥관자격)으로 어떤 귀히 된 사람이 금옥관자를 붙이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는 때로서 감히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하지는 못할 것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걱정 말라 될 것이니.

38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로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2년생 욕심은 금물이니 참고 또 참으라.

7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86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98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27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39년생 걱정 말라 뜻대로 되리니.

51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3년생 반드시 손을 조심할 것이라.

75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87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99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 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28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40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52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4년생 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76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88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00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29년생 생각치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41년생 오히려 손해를 보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53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65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77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89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01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나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54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6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다.

78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90년생 9회 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02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31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43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55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67년생 천재지변으로 손해를 볼 운이라.

7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91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32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44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56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68년생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운이라.

80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9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4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4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7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69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81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93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5년생 손재운이 따르리니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4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6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0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8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4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5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9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71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8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