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22회 청보리밭 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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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2회 청보리밭 축제 '화려한 개막'

  • 승인 2025-04-21 14:39
  • 신문게재 2025-04-2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2)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 축제' 전북 고창군에서 최근 '제22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청보리밭 축제는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 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 거리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축제다.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3)
최근 열린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고창군 제공
고창군 공음면 학원 농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울 관악·마포·성북·송파구 및 부산 동래구, 경북 상주시 등 자매결연도시에서 참석했다. 캄보디아· 베트남·라오스 농촌인력 우호협력국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외빈들의 축하 인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 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올해 청보리밭 축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봄바람에 파릇하게 흩날리는 청보리밭과 K-영화, 드라마가 함께 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폭싹 속았수다', '도깨비' 등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인기 컨텐츠 촬영 스팟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의상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22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4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경관 농업축제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축제장은 물론 다수가 모여드는 장소도 바가지요금을 철저히 단속해 군민과 관광객이 맘껏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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