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수출입기업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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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수출입기업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임직원 대상 5월 9일 강의… 참가신청은 5월 7일까지

  • 승인 2025-04-28 11:1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상의
대전상의 회관 전경.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5월 9일 지역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FTA통상진흥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미국발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 역량을 높이고, 원산지 증명 관련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나지수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 결정기준 판정 연습, 원산지증명서 및 소명서 작성 방법 등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희망기업은 5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처는 대전FTA통상진흥센터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FTA 활용도를 높여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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