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5일(음력 4월 8일) 甲戌 월요일 입하/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子쥐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4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36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48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0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72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84년생 지금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96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5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37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49년생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61년생 나의 가식을 벗어 던지라.

73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85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97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6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38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62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74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86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98년생 걱정 말라 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27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39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51년생 나의 지분을 어렵게 찾게 된다.

63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75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87년생 내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99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8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40년생 가족들에게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52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4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76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88년생 그간에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00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29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41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53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65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77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89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01년생 생각치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0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42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으니 확실한 것을 찾으라.

5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6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78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90년생 뜻하지 않던 여행을 떠나게 되리라.

02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 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31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3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5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67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79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91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03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獨不將軍格(독불장군격)으로 파쇼적인 장군의 휘하에 있던 부하들이 그의 괴팍하고 그릇된 사고에 지쳐 모두 떠나버리고만 격이라. 무졸지장은 있을 수 없는 법이니 부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다독거려 주고 가려운 데를 긁어줄 줄 알아야 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68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80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9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04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45년생 그간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57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69년생 지금까지 속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81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93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05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34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4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58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70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82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4년생 결혼 예기가 구체화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35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47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9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71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3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95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