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5일(음력 4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5일(음력 4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5일(음력 4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동서쪽에 귀인이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지만 육체적인 피곤을 풀어주지 못하니 너무 믿으려 마라. 현재에 고통을 친척에게 말할 때. 작은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ㅅ ` ㅈ ` ㅍ성씨 애정운 시간낭비.







▶ 소띠





금전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참고 인내하면 차차 여유로워질 듯. 남쪽에서 옛 친구를 만나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하지만 애정으로는 발전하지 못할 수. 2 ` 8 ` 11월생 늦은 시간에 희소식 들려오니 천하를 거머진 기쁨이 날이구나.







▶범띠



사소한 의견차로 서로가 불만을 갖고 헤어지고 나서 금방후회를 하게 될 듯. 걱정근심이 조금씩 없어지나 했더니 금전문제로 또 다른 신경 쓸 일 있겠다. 동쪽에서 도움줄자 나타날 수. 자존심 버리고 도움 받고 일어서라 크게 대성할 수.







▶토끼띠



작은 일을 시작하다 큰 생각을 하게 되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 1 ` 9 ` 11월생 애정운 급하게 생각하면 복잡하니 다소 느긋한 여유를 가져라. ㄱ ` ㅍ ` ㅊ성씨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용띠



막혔던 애정문제는 해소가 되지만 과로로 안한 육체적인 피로가 우려되니 빨리 귀가함이 좋을 듯. ㅅ ` ㅁ ` ㅂ성씨 여행을 계획했다면 취소. 주위에 도움으로 애정은 꽃필 듯. 1 ` 4 ` 6월생 검정색 피할 것.







▶뱀띠



기다리고 있다가 열차를 놓치는 격이니 서둘러 일을 처리하라. 주위사람들로부터 오랜만에 인정해주는 사람 많고 금전으로도 이득 되는 일 생길 수. 처세를 잘해서 대인관계를 원활히 할 것. 9 ` 10 ` 12월생 검정색은 길하다.







▶ 말띠



생각은 끝이 없고 결혼은 허무함뿐이나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길 모색하라. 동쪽에서 금전에 도움줄자 나타나니 원상복귀 쉽게 될 듯. ㄴ ` ㅇ ` ㅊ성씨 앞만 보지 말고 뒤도 돌아보면서 가정에 신경 써라.







▶양띠



두 갈래 길에서 마음고생 따르니 건강 또한 염려된다. 1 ` 7 ` 9월생 신중히 생각해서 투자하라. 내 앞길도 가리지 못하면서 상대를 도우려다 후회할일 생길 듯. 지혜롭게 대처할 때 애정과 사업에 큰 성과 있겠다.







▶원숭이띠



약속했던 일만 생각하다 지금 진행되는 일에 착오 있을 수. ㅂ ` ㅇ ` ㅎ성씨 애정문제로 오랜만에 두 배의 기쁨이 따르겠다. 예고 없는 나들이는 삼가며 질병에 주의. 금전운이 서서히 열릴 듯.







▶ 닭띠



"최선을 다하자"란 말을 잊지 않고 노력할 때 사방에서 도움 되는 일 생길 듯. 약간에 매듭 있던 애정문제로 쉽게 풀리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자세로 임하라. 4 ` 8 ` 10월생 마음을 다스리고 진실된 화해가 요구된다.







▶ 개띠



어떤 변화가 올지 예측불허인 상태이니 현 상태를 고수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애정운은 좋으나 욕심을 버리고 마음에 결정을 할 것. 욕심이 너무 많으면 가진 것도 잃는다. 예능 관계 종사자는 오늘 하루 대길.







▶돼지띠



열과 성을 다해 기다려도 시간만 갈뿐 실의만 주지만 정신적 도움에 손길로 육체적 피곤도 잊어버리는구나. 차근차근 재정비하여 재기한다면 큰 성과 있겠다. 인생을 허망하다 생각 말고 힘을 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