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7일(음력 4월 2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7일(음력 4월 2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7일(음력 4월 2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투자한 것이 두려워 그간 잠을 못잔 것이 오늘하루에 빛이 보이게 된다. 금융과 제지 쪽으로 투자한 자는 기분 좋은 날이 될 듯. 2 ` 7 ` 11월생에게 투자한 사람을 울상이 되겠다. 돼지 ` 범 ` 원숭이띠가 도움주면 받고 후일 보답하라.







▶ 소띠





요식업하는 사람 장사는 잘되는데 고민이 따르겠고 의류업에 종사하는 사람 어제보다는 낫겠으나 귀가를 서두름이 좋겠다. 잠시는 머리 방향을 7 ` 8 ` 9월생은 동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두고 잠이 좋을 듯. 노란색은 피하라.







▶범띠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한 이는 오늘 오후엔 육체가 활력을 되찾고 상승하는 시기가 된다. 남쪽방향 약을 구해 복용하라. 3 ` 6 ` 11월생은 북쪽에서 구한 약이 효험이 클 듯. 소 ` 개 ` 용띠의 말을 귀담아 듣고 함께 항부항조하면 대성할 수.







▶토끼띠



금전은 받기는 해도 주지는 마라. 오늘 준돈은 속을 좀 태우겠다. 10 ` 11 ` 12월생은 녹색 옷은 삼가라. 오후에는 유혹이 있으니 남쪽사람과 전화통화는 불통함이 신강에 좋을 듯. 특히 기분 따라 먼 길 여행은 급함이 좋겠다.







▶용띠



창밖에 눈을 보니 내 마음 좋고 용기가 솟는다. 그 기분으로 힘차게 전진하다보면 상사가 칭찬하고 있다. 때 아닌 토지에 투자는 길하고 증권은 무해무덕 할 듯. 2 ` 8 ` 11월생 애정으로 갈등이 따르니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가정을 위하는 길.







▶뱀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없어도 뿌린 만큼의 대가는 온다. 많이 베풀어라 그리고 집에 가서도 식구들에게 옹색하지 마라. 그 이상에 즐거움이 생기고 공돈이 생길 수. 어떠한 일이든 기분대로 처리하면 손실이 따를 듯.







▶ 말띠



지금상황에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기니 땀 흘려 분발함이 좋을 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늦은 시간 귀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짜증내는 법. 범 ` 뱀 ` 돼지띠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편할 것이다.







▶양띠



힘에 겨운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ㄱ ` ㅈ ` ㅇ성씨를 가진 사람과 손잡고 상의하면 힘이 될 것이다. 주변에 신경을 쓰고 찾아보라 그대를 돕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투기는 금물. 1 ` 2 ` 3월생 검정옷은 불운임을 알 것.







▶원숭이띠



오늘은 많은 사람이 보이는 곳엔 가지마라. 주머니에 당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들어올 수다. 인생길은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명상의 시간을 가져 봄도 좋을 듯. 내일을 위해서 4 ` 6 ` 10월생과 상의 결정할 것.







▶ 닭띠



자만심은 버리고 뜻한 바를 성취하는 큰 기쁜 꿈을 꾸지 않았어도 좋은 하루가 되겠다. 존경하는 사람의 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음식을 조심하라. 그리고 용 ` 범 ` 양띠와는 멀리함이 이로울 듯. 신경만 예민해 질뿐이다.







▶ 개띠



그동안 미루어온 일들을 ㄱ ` ㅍ ` ㅎ성씨가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이다. 또 오늘은 윗사람에게서 칭찬 받는 날이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이 좋을 것이다. 4 ` 5 ` 6월생 머리를 북쪽을 향해서 잠을 자지 마라.







▶돼지띠



믿는 사람들과 하고자 하는 일은 오늘만은 삼감이 좋고 특히 범띠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능 하겠으나 몇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도록 할 것. 혼자서 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나 힘에 겨우면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