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음력 4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음력 4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음력 4월 2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니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라. 가족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 하는 일이 힘들 때 친지 가족 밖에 없음을 상기함이 좋을 듯. 3 ` 6 ` 8월생 근신함이 좋다.







▶ 소띠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하고 생각대로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당신의 화난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할 것. ㅇ ` ㅊ ` ㅎ성씨가 방해가 될 수 있다. 7 ` 8 ` 9월생 투기적 행동은 길게 하면 빈손이 될 수. 노란색을 피할 것.







▶범띠



몸은 고달퍼도 득은 있게 된다. 투지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상대가 당신의 눈빛에 굴복하리라. 1 ` 2 ` 12월생은 승전가를 울리지만 사랑에는 짜증스런 날이 될 듯. 상부상조함이 대성의 지름길이다.







▶토끼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곧 어려웠던 일이 성사됐음을 알리는 소식이 온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지금 그 자리에서 후회하면 후회하는 길임. 3 ` 5 ` 12월생 여자에게 마음 상하게 하면 더욱 힘들다.







▶용띠



인덕이 없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 외로워도 홀로서기를 시도하라. 5 ` 9 ` 10월생을 믿어라. 깊은 마음씨가 숨이 있다. ㄱ ` ㅅ ` ㅇ성씨 갓길운전 조심.







▶뱀띠



기다리는 마음도 때로는 필요할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웃음꽃이 피리라. 말 ` 닭 ` 돼지띠가 힘에 겹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친구 간에 의견차이로 사이가 멀어질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말띠



남쪽에 가는 일은 삼가라. 후회속의 나날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 행선지를 정하면 주머니 사정도 좋고 건강에도 이롭다.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함이 어떨지. 뱀 ` 양 ` 말 ` 소띠와 다툼이 있다 언쟁을 조심할 것.







▶양띠



따가운 태양이 싫어서 시원한 그늘을 찾는 것처럼 지금 하는 일이 고달플지 모르나 오늘이 지나면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 필요한 금전을 북쪽 사람에게 말하면 실망하고 동 ` 남쪽에서 도움받을 듯.







▶원숭이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가 알게 되면 부담이 간다. 그 마음을 감추는 것이 좋겠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도 기다리면 기쁜 소식 있을 것이니 말없이 그때를 기다려라. 4 ` 7 ` 1월생의 사람이 돈이야 기하면 주어라. 미래에 큰 덕이 입을 것이 분명하다.







▶ 닭띠



타인에게 줄 것이 있으면 빨리 주어라. 능력이 없다고 미루다간 화근이 온다. 청탁으로 만나는 2 ` 5 ` 9월생의 사람에게 사정을 얘기하면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욕심을 내거나 과장해서 말하면 허사가 됨을 알 것.







▶ 개띠



일요일에 만나자는 사람과는 멀리 가지마라. 자칫 몇 개월 후에 걱정거리가 생길 것이다. 진실로 그대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북쪽을 피하라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 남자를 따라 가지마라 정말 후회한다.







▶돼지띠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라.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하나가 되어 소리라도 절리보라. 그늘진 가슴속이 확 트일 것이다. 오늘 하는 일이 앞날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질 수. 쥐 ` 양 ` 용 ` 토끼띠 가진 사람과 다툼이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